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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씀씀이도 어쩜 이리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가진게 많아도 나의 것을 모르는 사람을 위해 아낌없이 내주기엔 쉽지 않거든요.
좋은 선행을 펼치니 팬들도 더 좋아할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