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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포토월에는 서지 않았지만 조용히 참석해 응원한 절친도 있다. 바로 수지. 수지는 이날 VIP 시사회에 참석한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수지는 지난해 송혜교가 새롭게 맺은 인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