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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 때 그 반짝이던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으로써 진짜...
본인의 그 시절을 기억할 순 없었는지 정말 실망이네요...
팬들이 주는 사랑은 거저 주는 것이 아니라는걸 꼭 알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