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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사진인데 겨울바다의 정경을 제대로 즐기고 계신 세번째 공개멤 지우님이네요
긴 생머리와 벙거지(?)모자가 너무 잘 어울려요
은은한 미소도 계속 눈길이 가고 너무 예쁘네요.
겨울바다가 근데 참 분위기가 좋네요.
바라보고 있으면 은근히 시간이 잘 가 정말 몇 시간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