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축하공연으로 무대에 오른 준수님이 부른 알라딘 노래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따라 더 눈망울이 말똥말똥 해 보이는 우리 준수님이네요.

준수님의 노래를 들어보면 얼마나 노력했을지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가 느껴져서 쉬웁게 보게 되지 않더라구요. 다른 가수분들도 그렇지만, 동방신기라는 자체가 시간이 많이 흘렀잖아요.

개인개인이 자신의 역량을 꾸준히 발휘하기 위해서는 정말 열심인 노력이 필요한데 

그걸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게 준수님의 노래를 들으면 느껴져요.

알라딘 뮤지컬 잘 마치시고, 다음 좋은 작품에도 나와주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