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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과 니콜이 같은 소속사 식구가 됐네요
김재중이 직접 SNS에 니콜을 환영하는 글을 올린 걸 보니 회사 분위기도 정말 따뜻할 것 같아요
니콜도 댓글로 대표님이라고 부르던데 ㅎㅎ
니콜은 솔로 활동도 꾸준히 해왔던 만큼, 인코드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것 같아요
김재중이 대표로 있는 회사라서 더욱 든든할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떤 음악과 활동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