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yXerus643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멤버들의 안전이 우선이죠
2017년 당시에 동방신기 스타일리스트를 교체해달라고 요구한적이 있었는데요!
그 이유가
스타일리스트가 준비해온 악세사리가 너무 날카로워
안무가 빡센 동방신기 무대에서 손등이 베어 피가 났던 사건도 있고,
폭염인데 겨울에나 입을 법한 코트를 입혀 떠죽게(?) 하려하고
무대 시작 2분만에 바지가 찢어지는 등의 사건이 있었다고 하네요.
에스파의 경우도 카리나님 신발창이 떨어지거나
바늘이 꽂히 의상을 입고 나오거나 하는 아찔한 경험등이 있어
SM은 빨리 이점에 대해 개선을 해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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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luGibbon874
Sm에 이런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이야기가 나오면 개선을 해야돼요
- polkmnmklop
당연하다고 전 생각해여 멤버들의 안전이 1순위니까요
초록귤이런 일들이 있었군요 가수 분들도 무대를 하면서 불편 했을 것 같습니다
- lhJaguar635
와 이런 일이 있었네요 성명문도 내고 대단했었나봐요
- naElephant736
와, 2017년에도 그런 일이 있었군요. 아이돌들의 전과 무대 퍼포먼스를 위해서는 스타일리스트의 전문성과 세심함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SM에서 아티스트 관리에 대한 시스템적인 개선이 시급해 보입니다. 에스파 사례까지 보니 더욱 우려스럽네요.
- panzee574
그때 반응들 진짜 뜨거웠던 기억 나요 지금 생각하면 애정이 느껴졌던 순간이에요
- ohXerus952
그때 의상 논란 꽤 심했어서 기억에 남아요 지금 보면 팬들 의견 진짜 날카롭고 정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