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서 제가 또 Rock 재중 아니겠습니까라며 자신 있게 말하는 모습 보니까 특히 팬들이랑 같이 떼창할 수 있는 곡으로 미라클을 불러주더라구요 귀여움과 멋짐 둘 다 하고 싶다고 너스레 떨던 모습도 재중다운 매력이었구요 올해 가을은 난지한강공원에서 Rock 재중과 함께 잊지 못할 하루가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