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8Zebra997
비서진에 유노윤호 나온거 봤는데 웃겨 죽는 줄 혼자 진지한 얘기하고 서진 광규님 관심없고 ㅋㅋ 하루를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 리스펙~
22년 만에 내는 솔로 정규라 그런지 본인도 설렘이 잔뜩 묻어나더라구요
페이크와 다큐를 비교해서 듣는 것이라는 말이 너무 윤호님 다워요
겉으로 보이는 유노윤호와 무대 뒤 인간 정윤호를 두 시선으로 각각 풀어낸 곡들이라 듣는 재미가 꽤 클 듯!
난 원래 호기심 많은 사람이라며 계속 나아가려고 한다는 말을 했는데 딱 유노윤호가 할법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