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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7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오는 김재중은 기억 지우개로 인생이 뒤바뀐 ‘이군’ 역을 맡았다. 테니스 유망주였지만 부상 후 자존감을 모두 잃고, 인생의 조연이 됐지만, 기억 지우개로 과거의 기억을 모두 지우고 ‘자존감 MAX, 자신감 MAX, 존재감 MAX’로 재탄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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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소개보니 더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