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박수무당 된 김재중, BIFAN 레드카펫 선다

“원치않는 신의 부름” 박수무당 된 김재중, BIFAN 레드카펫 선다박수무당 된 김재중, BIFAN 레드카펫 선다김재중은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 주연 배우로 오는 4일 개막하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개막식을 찾는다.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하는 김재중은 이번 영화에서 원치 않게 신의 부름을 받았지만, 운명에 순응하여 신당을 차린 미대 출신의 젠틀하고 세련된 독보적인 K-무당 명진으로 분해 다크 히어로 매력을 선보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movie/article/241/000336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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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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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32499
    빨리 나오길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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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accoon163
    완전 매력적일 것 같지 않나요.
    다크 히어로의 매력을 저희에게 왕창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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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Chinchilla900
    악귀의속삭임 영화도 찍었었나요? 개봉하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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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Seal289
    영화도 찍었었군요 진짜 스케줄 꽉꽉채워서 활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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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Starfish511
    레드카펫에서도 볼 수 있군요!! 김재중 영화 너무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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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Iguana480
    무당룩마저 잘 어울리는 건 반칙이잖아
    레드카펫 위에서도 혼자 영화 찍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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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Tapir181
    비주얼이 레드카펫이랑 찰떡이네
    포즈 자연스러워서 눈 못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