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UTa0Sm2Is10?si=KWf2n-bbpp5XUZA6 드라마 <맨땅에 헤딩>에서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맨유 박지성 선수의 사진을 쳐다보면서 "어쭈 인상 써? 한 판 붙을까? 퍼거슨 감독이 잘해줘?"며 대사하며 열연를 펼친 장면은 너무나 인상이 깊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