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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님이 매거진 더스타 10월호의 커버를 장식했어요 세차게 타오르는 불꽃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화보라는데 재중님의 눈빛이 불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흑백 화보는 성숙미가 더 부각된 것 같아요 몽환적이면서도 너무 스타일리시하네요 요즘 활동도 많아서 자주 볼수 있어 화보보니깐 더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