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비주얼과 비주얼이 만났습니다ㅠㅠ 쉽게 말하면, '예쁜애 옆에 예쁜애'의 좋은 예시일듯ㅎㅎ 트와이스 대표 비주얼 사나가 본인 채널에 엔믹스 대표 비주얼 설윤이를 초대한건데요. 진짜 한 화면에 잡힌 비주얼 장난이 아니네요ㅎㅎ 제 눈이 아프게 빛나고 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