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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로서의 부담도 솔직히 털어놨다.
지효는 "처음 재계약 맺을 때 '리더를 이제 그만하고 싶다'고 말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리더를 다시 하게 된 이유로는 "성격이다. 저는 무조건 악역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쓴소리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예전에는 리더가 하는 게 크게 없다고 생각했다.
요즘 제 명보다 5년 정도 일찍 죽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느낀다"며 유머러스하게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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