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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가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로 5개월 만에 컴백했어요
청량 맛집답게 듣자마자 상큼 청량 시원함이 다 떠올라요
딱딱 맞는 칼군무 진짜 미쳐버리겠고
얼굴 맛집에 스타일링은 포카리 밀키스 그 자체
노래 들고 있으니 벌써 여름이 온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