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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녹화에 참여하기 위한 투어스 신유님의 출근길 패션이예요 볼콕하는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무표정인데도 뽀얀피부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패션도 신유님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청량감이 더 느껴지네요 이번 앨범도 너무 좋아서 매일 듣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