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매점가요' 보면서 투어스 매력에 더 푹 빠지게 된 것 같아요!

'인기가요 끝나면 매점가요' 투어스 편 진짜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멤버들이 매점에서 꽁냥꽁냥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재밌던지! 예능감도 장난 아니더라구요. 
역시 투어스 멤버들 얼굴은 말할 것도 없죠! 화면에서 빛이 나더라구요. 다들 어쩜 그렇게 훈훈한지!
그리고 성격 칭찬도 빼놓을 수 없어요. 데뷔 초에는 낯가림도 있었다고 하는데, 팬들을 보면서 쑥스러움도 많이 사라지고 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한대요. 그런 진솔한 모습들이 참 보기 좋더라구요. 

멤버들끼리 서로 다정하게 챙겨주는 모습이나, 영재님이 형한테 존댓말 하면서 귀여워하는 정환님 케미도 너무 좋았어요. 성격들이 다 말랑말랑하고 힐링되는 조합 같아요! 
이렇게 서로 아끼고 편안해하는 모습 보니까 팀워크도 진짜 좋은 것 같죠? 그래서 영상이 더 자연스럽고 재밌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번 '매점가요' 보면서 투어스 매력에 더 푹 빠지게 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