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자체 예능 웃음 감동 다 잡은 거 같아요

자체 예능 웃음 감동 다 잡은 거 같아요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26일 팀 공식 유튜브 및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채널에 정규 자체 콘텐츠 ‘TWS:CLUB’의 새 에피소드 ‘여름방학의 마지막 날 #2’를 게재했다. 2주에 걸쳐 공개된 이번 편은 여름방학이 끝나갈 무렵, 신유네 집에 모인 여섯 ‘찐친’들이 마지막 휴식을 신나게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사과잼 만들기에 도전한 TWS는 우당탕탕 요리 솜씨를 뽐냈다. 이들은 사과를 깎으면서 속살을 다 도려내는가 하면, 모아둔 사과 조각을 옮기다 바닥에 흘리는 등 허당 면모를 보였다. 이를 본 멤버들은 장난기 어린 야유를 보내 현장을 한층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요리가 완성되길 기다리면서 TWS는 다양한 게임에 도전했고, 과몰입한 이들의 열정 넘치는 플레이, 유치한 티키타카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웃으며 보느라고 혼났어요 ㅋㅋ

정말 잔잔한 웃스저들에용

승부욕도 한 몫 하더라구요

그러면서도 팀워크도 돋보이구요 

팬덤이 더 끈끈해짐을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