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jOstrich739
오 설레네요~~ 컨셉맘에드는데요

투어스의 청량을 사랑하던 저였어요
하지만 이번에 또 새로운 컨셉 소식에도 마음이 설레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소년에서 이제 좀 더 강한 느낌으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떨리네요
이번에는 좀 강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투어스의 미니 4집 '플레이 하드' 빨리 만나고 싶은데 10월이 왜 이리 멀게만 느껴지는걸까요
다들 저와 같은 마음이실것 같아요
10월 13일이 어서 와서 노래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