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99lim
투어스 멤버들 진짜 매력 넘치시더라구요. 눈길이 절로 가는 비주얼에 감탄했어요.
투어스 도훈 님이 하하의 라디오에 나와서 실물 미모로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냈다는데요. 하하 선배님도 “우리 친구들 너무 멋있다”, “오늘부터 투어스 팬”이라며 연신 칭찬을 하셨다니 얼마나 자랑스러운지요.
특히 도훈 님의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에 하하 선배님이 놀라워하신 장면은 팬으로서 덩달아 뿌듯했습니다. 방송 내내 도훈 님의 자신감 있는 소개와 자연스러운 미소에 반해버렸고, 화면을 보며 자꾸만 흐뭇한 미소가 나왔어요.
외모뿐 아니라 말투와 태도에서 풍기는 친근함까지 더해져 팬심이 더 깊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다양한 매력 보여주셨으면 좋겠고,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