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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눈이 절로 가는 그 매력

2025.10.1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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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도훈 님이 하하의 라디오에 나와서 실물 미모로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냈다는데요. 하하 선배님도 “우리 친구들 너무 멋있다”, “오늘부터 투어스 팬”이라며 연신 칭찬을 하셨다니 얼마나 자랑스러운지요. 

[포토]투어스 도훈, '반가워요' 투어스 도훈, 멋짐

특히 도훈 님의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에 하하 선배님이 놀라워하신 장면은 팬으로서 덩달아 뿌듯했습니다. 방송 내내 도훈 님의 자신감 있는 소개와 자연스러운 미소에 반해버렸고, 화면을 보며 자꾸만 흐뭇한 미소가 나왔어요. 

 

외모뿐 아니라 말투와 태도에서 풍기는 친근함까지 더해져 팬심이 더 깊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다양한 매력 보여주셨으면 좋겠고,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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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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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ny99lim
    투어스 멤버들 진짜 매력 넘치시더라구요.
눈길이 절로 가는 비주얼에 감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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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뽀끼
    저도 눈길이 가는 친구였어요 앞으로도 많은 사랑 받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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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
    눈이 절로가요 멋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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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Octopus123
    매력이 넘치네요 눈길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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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Gibbon912
    눈이 절로가는 매력입니다 단연 눈에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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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pUakari900
    도훈님 실물 미모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외모뿐 아니라 친근한 말투까지 더해져 팬심이 더 깊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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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accoon413
    이목구비 예술이네요 이세상 외모가 아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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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iger390
    작성자
    같이 아프고 같이 슬프고 같이 설레고 같이 기쁘고 같이  
즐겁다.감동스럽네요  정말 마음의위로가 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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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eeh
    도훈이도 데뷔 초부터 정말 잘생겼죠. 이때라 뭔가 더 남자다운 느낌이 있었던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