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 같은 부드럽고 화사한 색감이 무대 전체 분위기를 더 예쁘게 만들어요 무대 내내 밝은 표정을 잃지 않아서 보는 사람까지 미소 짓게 되네요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에너지 덕분에 무대가 더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보는 내내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지는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