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메이크업에 나왔는데 Lucky To Be Loved 무대 메이크업이 이렇게 감동적일 줄은 몰랐어요 단순히 예쁜 화장 그 이상이었어요 멤버들 각자의 분위기, 가사에 담긴 서사, 그리고 무대 조명까지 완벽하게 어울리더라고요 특히 손테일 팀이랑 파리 금손 팀이 만든 콘셉트가 너무 다르면서도 투어스의 매력을 200% 살려서 보는 내내 소름 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