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오픈 마이크’서도 빛난 라이브

미국 지니어스 ‘오픈 마이크’에서 ‘OVERDRIVE’ 라이브를 선보였다는 소식에 잠을 설쳤어요.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 여섯 멤버의 퍼포먼스는 영상으로 봐도 숨이 막힐 정도로 에너지가 넘쳤고, 현지 팬들에게도 강렬하게 다가갔을 것 같아요.

무대 하나하나에 담긴 호흡과 완성도가 정말 대단했고, 특히 라이브임에도 흔들림 없는 보컬과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귀와 눈을 사로잡았어요. 이렇게 해외 무대에서 당당히 자기 색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니 팬으로서 자랑스럽고 가슴이 벅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