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촌캉스 때도 대혼돈 웃음폭탄이었는데 이번에는 웃음 + 힐링 + 감동까지 다 챙겨온 느낌 여섯 멤버가 서로에게 진심으로 의지하는 게 보여서 더 애틋했어요 4화 구성이라 짧게 끝날까 봐 벌써 아쉬운데 매주 목요일 9시 기다리는 재미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