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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막즈의 캉골 의상 소개.
신유 형아 안에 입은 옷 볼려고
슬쩍 내리는 경민이.
좀더 내려도 돼.. 라고 하면 저는 범죄자겠죠?
쫑알쫑알 귀여운 경민이를 쳐다보는 신유의 빤히모먼트.
귀여운 아이들.
경민이를 귀여워하는 신유를 귀여워하는 나.
와중에 신유 너무 잘생김.
녹음 중이라 조용히 해야 된대요.
쉿~~~
어우~ 이것도 잘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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