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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은 "신인상을 받게 되면서 저희끼리 기쁨도 나눴고, 또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도 다졌다"며 "3년 안에 시상식에서 최고의 상을 받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67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