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재는 라이즈에게 경쟁의식을 느끼냐는 질문에 "라이즈 선배님들과 무대 뒤에서 만날 때마다 늘 반갑게 인사를 주고받았다"며 "앞으로 오래오래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다. 많은 선배님들이 컴백하시는데,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다"고 답했다. 이어 청량 콘셉트 그룹 가운데 투어스만의 강점을 묻자 "저희의 강점은 알록달록한 청량함"이라고 답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예고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67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