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우리 맏막즈. 오늘 경민이 생일 되자마자 축하해준 신유. 형아가 힘들어서 안아달래면 경민이가 바로 달려가서 안아주?기보다ㅋㅋ 포옥 안기는 거 같아요. 집에선 막내인 신유지만 팀에선 맏형. 경민인 집에선 장남이지만 팀에선 막내. 그래서 서로 마음을 더 잘 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