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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또 한 번 따뜻한 마음을 전한 게 쉽지 않은 일인데
이런 꾸준한 선행이 너무 멋져요! 생일을 맞아서 받는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더 의미 있게 다가와요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는 것 자체가 뜻깊다라는 말에서도 범규의 진심이 느껴져요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그 영향까지 생각하는 모습이 진짜 따뜻한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