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서 고생이셨을텐데 인간적으로 너무 잘생겼네요ㅠㅠ 호객도 하고 계산도 직접 한 투바투였나봐요 범규님 힘들어서 약간 말투도 지치신거같은 그와중에도 서비스정신을 놓지않은 멘트 영상 봤는데 웃펐어요 암튼 수빈님 너무 잘생겼네요 이 비주얼을 직접 목도하시고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애호박도 구매하신 분들 너무 부럽네요 ㅎ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