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도니스
뮤비 속 들판이랑 열기구 장면이 그림처럼 예쁘게 담겼더라고요. 곡 제목이랑 연출이 잘 어울려서 인상적이었어요.
범규 솔로곡 take My Half 뮤직비디오가 드디어 공개됐는데, 진짜 너무 감성적이더라구요
열기구에 타고 떠도는 장면은 행복한 표류를 은유한 거라는데, 진짜 그림 같았고
공간을 반으로 나누는 연출도 곡 제목이랑 찰떡이라 감탄
배경도 끝없이 펼쳐진 들판이랑 푸른 하늘이라서 여름 감성 제대로 살렸구DY
범규가 촬영하면서 힘들었다고 했는데, 화면 속에서는 얼굴이 너무 예쁘게 담겨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