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파란색과 와인빛 느낌 나는 레드 컬러 티셔츠를 입으셨네요.
수빈님은 켈빈클라인웨어도 착용하신듯하구요.
서로 다정히 바라보기도하고ㅎ 암튼 그러면서 이런저런 포즈를 취해주네요.
하트도 하고 브이도 하고ㅎ
이렇게 둘이 붙여도 너무 좋은 조합이에요.
그리고 팔짱 낀 모습에서 두분 다 핏줄이나 근육이ㅎ
남성미가 느껴지네요.
데뷔 때는 귀여웠던 멤버들인데 어느새 이렇게 멋지게 잘 성장을 했어요.
그래서 볼때마다 괜시리 뿌듯해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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