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9초 영상인데도 연준 존재감 장난 아니더라구요 이번 안무는 연준이 직접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서 흐름까지 다 만든 거라 더 특별함 작사, 작곡, 안무까지 직접 손대서 연준 코어 제대로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