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연준, '최강야구' 시구 참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최강야구' 시구 참여... 최강 몬스터즈 유니폼 입은 훈훈함

지난 19일 '최강야구' 방송에 시구자로 참여

(MHN스포츠 정예슬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멤버 연준이 데뷔 후 첫 야구 경기 시

구를 마쳤다. 

연준은 지난 19일 방영된 JTBC 예능 '최강야구'에서 야구 경기 시구자로 타나탔다. 이날 연준은 고척스카이돔에

서 펼쳐진 최강 몬스터즈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경기를  기념하고자 시구에 참여했다.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연준이 최강 몬스터즈 유니폼을 입고 등장하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운드에 오른 연준은 '오늘 양 팀 선수분들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 펼치시길 바란다. 야구팬분들께서도 재밌는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면 좋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성공적인 시구를 보인 연준은 오는 24일 방영될 쿠팡플레이 시리즈 '새벽 2시의 신데렐라'의 OST를 처음으로 단

독 가창할 예정이며, 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5월부터 이어온 세번째 월드투어 순항 중에 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0일 오후 8시 명지전문대학 체육관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미니 운동회를 개최한다.

사진=JTBC '최강야구, 빅히트 뮤직

연준님 유니폼도 너무 잘 어울리고 시구도 잘 하네요 ㅎㅎ

오늘은 팬들과 미니 운동회도 한다니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팬미팅이 아니라 운동회라고 하니까 더 활동적인 코너가 많겠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