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의 막내 태현과 휴닝카이가 엘르에서 밴드부 컨셉으로 화보 찍엇네요ㅎㅎ 만약 밴드부에서 만났으면 어떤 사이였을 것 같냐는 질문에 태현은 “(휴닝)카이는 악기를 잘 다루니까 관련된 질문을 하며 다가갔을 것 같다.” 휴닝카이는 “태현이는 학교 동아리에서 만났어도 열정이 넘쳤을 것 같다” 칭찬릴레이하는 막내즈 모습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