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토끼인형을 등에도 매시고ㅎ 품안에 쏙 안기도 하시고 노래도 부르시고 악기 연주도 하시고 다방면의 포즈로 사진 찍는 범규님 ^^ 찾아보니 블루오렌지에이드 스페셜 클립 포토 스케치네요. 풋풋한 범규님 원래도 미소년이지만 진짜 사진 너무 예쁘게 나오지 않았나요? 명실상부 투바투 청순 미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