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Lizard300맞아요, 뷔님은 정말 뭘 입어도 찰떡같이 소화하시죠. 고만 있어도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그 비주얼은 정말 말이 필요 없네요. 보면 볼수록 감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