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님이 전역을 앞두고 조급함과 불안감 등... 복잡한 심경의 글을 남겨서 짠하네요. 건강한 모습으로 6월에 전역하세요. 아미는 늘 기다리고 있어요. 정국님 글 마지막에..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