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ccoon436이 노래 그 김혜자님이랑 이병헌님 모자 부분일 때 유독 더 귀에 들어오고 안타까움이 배가 되었던 것 같아요 ost로도 굳건한 영향력을 자랑하고 계신 영웅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