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àn bộ] Park Ha-ji và Da-jeong nắm tay nhau

didhj0123

스케줄이 많을 텐데 표정은 밝아서 보기 좋았어요. 무리하지 않길 바랍니다.

롱구리

화면의 전개 속도가 빠르지 않아 따라가기 쉬웠습니다. 부담 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

gpfla1330

그러게요 저렇게 잡으면 집게에 물릴텐데
아직 순수한것같아요

liPanda40

아직 팔팔한 어린아이모습이 보이는것같아요. 순수한것 같아요

용용07

집게에 물릴거 같네요
진짜 넘 귀여운데요

giGazelle717

집게에 물리면 어쩌죠 마주잡은 두손이 다정해요

ddUakari645

담담한 전개 속에서도 감정의 진폭이 잘 드러났어요. 균형 잡힌 구성이 돋보였어요.

yougjou

박하지가 사람이름인지 알았어요
게 이름이었네요 

taX-rayTetra811

집게 물려도 별로 안아파요
동원이는 게를 무서워하지 않아요

kwKoala610

좋아요

smBison709

트롯뿐만 아니라 발라드, 팝 등 여러 장르에 도전하는 모습이 멋져요. 음악에 대한 도전정신이 응원하게 만들어요.

sgLemur236

박하지가  무섭지 않은 동원이에요
아직은 어려서  용기가 있어요

panzee574

그 장면 상상하니까 왠지 몽글몽글했어요
그림 같기도 하고 짧은 드라마 같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