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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ọng nói của đứa trẻ nhỏ đang chữa lành ngay cả căn bệnh trong tim tôi. Tôi yêu em mãi mãi. Tôi sẽ luôn ủng hộ em cho đến cuối cuộc đời.
응원합니다 ㅎㅎ 화이팅이에요
동원님 새로운 앨범도 궁금하네요 멋진모습 기대합니다!
삐약이가 애칭인가요
응원합니다
동원이가 신비스러워 졌어요
지금은 키도 엄청크고 비교해보니 성장이 빠르네요
어린시절 모습이 그립기도하네요 많이컸어요
요즘 활동 보면서 실력 진짜 많이 늘었단 생각 들어요 계속 성장하는 중인 게 눈에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