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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su đột nhiên gọi món hamburger Mom's Touch khi đang bơi ㅋㅋㅋㅋ
Rất dễ thương
Hyesu cũng sử dụng Mom's Touch... Đó là gì?
Tôi cảm thấy mình giống con người hơn và gần gũi với anh ấy hơn hahaha
헐 김혜수랑 맘스터치라니 뭔가 안어울리고 신기해요
완전 친밀감 느껴져요 갑자기 사람사는거 다 똑같나봐요
맘스터치 진짜 맛있어서 저도 좋아해요ㅋㅋ혜수님이랑 공통점이 있네요
수영후에는 고칼로리음식이 땡기죠 맘스터치 맛있겠다
SNS캡쳐일까요? 암튼 김혜수님도 햄버거를 드시는군요 신기해요
이제야 알게되다니가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ㅋㅋㅋㅋㅋ햄버거는 식단으로도 좋으니까요
혜수님이랑 맘스터치라니 신기하네요! 맘스터치가 맛있긴해요
원래 수영하고 나면 배고프니 뭐 먹어야되죠. 혜수님도 수영후에 맘스터치 드시는군요
수영하다가 급 맘스터치 햄버거 주문하는거 웃기네요ㅋㅋ 배고파지셨나 봐요
맘스터치 무슨 버거 드실지. 거긴 치킨이 진짜 맛있는데
수영하고 먹는 맘스터치 햄버거 진짜 맛있겠어요 수영도 잘하시나봐요
수영하다가 급 음식주문하는게 너무 귀여우시고 호감이 팍팍 상승되네요
수영하다가 급 맘스터치 햄버거 주문하는 혜수님 귀엽네요 수영하고 먹어서 더 꿀맛이겠어요
이런 음식 안드실줄알았는데 조금의 인간미는 보이시네요 한편으로는 조금 다행스럽게 느껴지네요
맘스터치 좋아하시나봐요 ㅎㅎ 친근감 느껴져서 좋네요
ㅋㅋㅋㅋㅋ버거는 맘터죠ㅎㅎ혜수님 먹잘알이시네요ㅎ
김혜수님과 맘스터치의 조합은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조합인데 역시 김혜수님도 사람이셨군요
맛있게 드시고 운동하시나봐요~ 건강한 모습이 보기 좋아요~
수영하면 엄청 먹고싶어지죠 ㅋㅋㅋ 수영도중 주문하는거 너무 귀엽네요
김혜수도 맘스터치를 먹는군요 뭔가 급 친근한 느낌이 드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