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strich404편안한 차림이어도 태형님만의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스며 있어서 스쳐 지나가는 순간도 눈길을 머물게 돼요. 가벼운 모습 속에서도 따뜻함이 느껴져서 일상 한 컷만으로도 기분이 부드럽게 밝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