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끝날수없어 마음다잡으려고 갈아입었ㄷ다" 뭐 좋게 표현했네요 ㅋ 흐름 끊으려고 한거면서 상대 전적이1대1이었던 만큼 올림픽이니 지기 싫었나봅니다. 곧있을 4강전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신유빈선수~~ 출처 https://m.news.nate.com/view/20240802n02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