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ếng Việt
Park Ji-hyun tại làng Yongin Leunggol
Tôi đang hát "Vì trái tim tôi chán nản"
Mặc dù thời tiết rất lạnh nhưng tôi vẫn rất vui
Hát cho người dân
울적할때 들으면 딱인 노래죠 마을 어르신들도 맘이 따뜻해지셨겠어요
노래도 신나게 잘하네요 특히 이장님 장구 솜씨도 굿이네요
주민들과 함께하는 무대 잘 봤어요 이장님이 놀랍더라구요
추운 날씨에도 잘 부르더라구요 이장님 장구 솜씨도 인상적이었어요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노래하는모습멋져요 마음이 울적해서 노래 저도 좋아해요
트랄랄라 유랑단이 용인 지렁굴로 갔군요 날씨와 마음이울적해서 노래가 잘맞군요
장소가 어디든 늘 최선을 다하시죠~ 이장님과의 콜라보 무대 엄청 좋았어요 ㅋㅋ
장소도 따뜻하고 분위기도 차분해서 더 기억에 남았어요 자연스러운 매력이 화면 너머로도 전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