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àn bộ] 수빈 '최애의 최애' 카라 점핑 독설날림

수빈 '최애의 최애' 카라 점핑 독설날림

수빈 '최애의 최애' 카라 점핑 독설날림

 

빈은 입덕 계기에 대해 

 

“‘점핑’ 입덕인데, 

노래는 별로 안 좋아하긴 한다. 

가사도 돌려막기로 똑같은 거 돌려쓰고, 멜로디도 똑같다. 

냉정하게 말하면 금방 질리긴 했다”

 

라고 솔직하게 말했눈뎅

스태프 중엔 수빈의 최애인 카라 박규리가 있었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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