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엄마를 엄마라고 부르지 못한 어린시절 윤시윤

미우새에 윤시윤이 엄마랑 몽골 여행 이야기가 나왔어요.

엄마가 젊으시고 아주 활력이 넘치시더라구요.

어린나이에 윤시윤을 낳고 돈을 버느라 떨어져 살기도 하고 일을 못할까봐 엄마라고 부르지도 못하고 살았다고 해요.

어려운 환경에서도 두분다 너무 훌륭하게 살아낸것 같아요.

0
0
댓글 2
  • 프로필 이미지
    apOctopus123
    안타까워요 잘 컸네요
  • 프로필 이미지
    kdRhinoceros150
    윤시윤이 어린 시절 가정사에서 엄마를 ‘엄마’라고 부르지 못했던 이야기 정말 마음 아프네요. 어머니가 젊은 나이에 혼자 힘들게 키우셨고, 어린 윤시윤은 외할머니 손에 자랐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