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님의 쇼를 보며 두 동서자간이 소원했던 사이가 영탁님으로인해 새로운 사이로 잘지내며 사연을 보냈다네요 팬들의 사연을 듣고 그들과 함께 하며 신청곡까지 불러주네요 이불을 들으며 감미로운 목소리도 갖고있는 영탁님을 보내요